컨텐츠 바로 가기

자료

LG화학이 밝히는 소송의 진실, 공정경쟁의 원칙

입장문

SK이노베이션 입장에 대한 LG화학의 당부사항

2020-09-06
SK입장에 대한 LG화학의 당부사항입니다.

먼저 "제발 소송에 정정당당하게 임해달라"는 것이 바로 LG화학이 하고 싶은 당부입니다.

또한 이번 특허소송 제재요청에 대해 협상용 카드 운운하며 장외에서 여론을 오도한 경쟁사가 제재 요청 내용을 정확히 알리기 위한 당사의 정당한 활동을 오히려 비판하며

상호존중을 언급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영업비밀 소송에서 악의적인 증거인멸과 법정모독으로 패소판결을 받은데 이어 국내 소송에서도 패소로 억지주장이 입증되었는데 과연 SK이노베이션이 정정당당함을 언급할 자격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번 특허 소송에 대한 주장도 장외 여론전이 아닌 정해진 법적 절차에 따라 양사가 충실하게 소명해 나갔으면 합니다.

떳떳한 독자기술이라면 SK이노베이션에서 발견된 LG화학의 관련 자료와 이를 인멸한 이유부터 소송 과정에서 명확히 밝히길 바랍니다.

억지주장을 누가 하고 있는지는 소송 결과가 말해줄 것이며, 결과에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 핵심기술 탈취로 소송이 시작된 직후부터 자신의 사익을 위해 국익을 운운하는 일은 이제 그만 멈추길 간절히 바랍니다.

소송을 통해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고,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양사가 할 진정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자료

아래 내용은 SK가 주장하는 특허 관련 사항에 대해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LG화학의 설명자료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배터리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개발된 기술의 특허 등록은 핵심 기술로서의 요소를 갖추고 있는지 등 엄격한 기준을 고려하여 등록 여부를 결정함.

SK의 '994특허는 배터리를 감싸는 파우치의 구조(3면 2컵 실링)에 관한 것으로 당사는 A7 배터리 개발 당시 해당 구조를 적용하였으나,

당시 내부기준으로 특허로 등록해서 보호받을 만한 고도의 기술적 특징이 없고, 고객제품에 탑재되어 자연스럽게 공개되면 특허 분쟁 리스크도 없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특허로 등록하지 않음.

특허소송이 제기된 후 당사는 곧바로 해당 특허가 크라이슬러에 납품한 자사의 A7배터리에 이미 적용된 선행기술임을 파악하여 소송에 대응하여 왔음.

SK는 왜 선행기술에 해당하는 당사 자료를 가지고 있었는지, 왜 인멸하려 했는지부터 밝혀야 할 것임.

SK의 특허 개발 모니터링 주장과 관련해서는 안타깝게도 당사는 경쟁사의 수준과 출원되는 특허의 질 등을 고려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림.

LG의 선행기술이 있었다면 등록이 안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 보다 LG화학의 선행기술 자료를 어떻게 특허 등록 전에 파악해서 그걸 참조로 특허를 등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부터 밝히기 바람.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