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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밝히는 소송의 진실, 공정경쟁의 원칙

입장문

LG화학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알려드립니다.

2019-09-27
■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9월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당사와 LG전자를 '배터리 특허침해'로 제소한 것에 대응해, 26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의 전지사업 미국법인(SK Battery America)을 '특허침해'로 제소함.

■ LG화학의 이번 특허 소송은 경쟁사 등으로부터 특허침해 소송을 당한 경우, 정당한 지재권 보호를 위해 특허로 맞대응하는 글로벌 특허소송 트렌드에 따른 것임.

■ 구체적인 내용은 ▲ ITC에 2차전지 핵심소재 관련 특허를 침해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 모듈, 팩, 소재, 부품 등의 미국 내 수입 전면 금지를 요청하고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함.

■ LG화학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을 분석한 결과, 해당 배터리가 당사의 2차전지 핵심소재인 SRS® 미국특허 3건, 양극재 미국특허 2건 등 총 5건을 심각하게 침해해 부당 이득을 챙기고 있다고 판단함.

■ LG화학이 침해당한 미국특허 5건은 모두 2차전지의 핵심소재 관련 '원천특허'에 해당해 사실상 회피설계 자체가 불가능함.

* (원천특허) 관련 기술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건을 권리로써 갖고 있는 특허로, 향후 다른 발명자들이 이 특허의 내용을 적용하지 않고서는 동일한 기능 및 작용효과를 얻기가 곤란한 특허


SRS® 미국특허 3건

□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SRS®(안전성 강화 분리막)의 원천개념 특허 ▲SRS® 코팅층의 최적화된 구조를 구현한 특허 ▲SRS® 코팅 분리막의 열적, 기계적 안정성을 최적화한 특허 등 SRS® 관련 미국특허 3건을 침해했다고 밝힘.

□ LG화학이 2004년 독자 개발한 SRS®기술은 분리막 원단에 세라믹 구조체를 형성시켜 ▲열적/기계적 강도를 높이고 ▲내부단락을 방지해 ▲성능 저하 없이 배터리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기술로, LG화학이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 현재 LG화학은 한국 및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전세계에서 SRS®기술관련 약 8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함.

LG화학의 SRS® 특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의 '도레이 인더스트리' 및 '우베막셀', 중국 '시니어'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특히, 특허를 무단 사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한다는 방침 하에 2017년 미국 ITC에 'ATL'을 SRS® 특허침해로 제소하고 최근 라이선스 등 합의를 이끌어냄.


양극재 미국특허 2건

□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양극재의 조성과 입자 크기를 최적화하는 기술 관련 미국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밝힘.

□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배터리 재료비의 약 4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원재료임.

LG화학은 글로벌 배터리 메이커 중 유일한 화학기반 회사로 양극재 분야의 특허수만 해도 전세계적으로 약 2,300여건에 달하는 등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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